애플 '아이폰6S' 짝퉁이 떴다… 가격은 1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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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28 11:08 | 수정 2015.09.28 11:19

[IT조선 차주경] 중국에서 애플 '아이폰6S' 짝퉁 제품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24일(현지시간) 중국 IT매체 테크웹은 광둥성 선전시 화창베이 전자상가에서 짝퉁 '아이폰6S'가 판매 중이라고 보도했다.

짝퉁 아이폰6s (이미지=테크웹)

이 매체가 공개한 짝퉁 '아이폰6S' 가격은 580위안(약 10만 8000원)이며, 아이폰6S 플러스는 630(약 11만 7000원)이다. 아이폰 6S와 6S플러스 16GB 진품 가격이 각각 5288위안(약 98만원), 6088위안(약 113만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배 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아이폰6S' 짝퉁 사진을 살펴보면 진품과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흡사한 모습이다. 전면 홈 버튼에서부터 후면 애플로고, 절연띠 심지어 카메라 렌즈가 돌출된 모습까지 닮았다. 이미 화창베이 전자상가에서는 약 30여 곳의 판패점들이 짝퉁 '아이폰6S'를 판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이폰6S' 시리즈는 지난 25일 1차 출시국을 통해 시판됐다. 우리나라 발매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작년에 나온 아이폰6와 6플러스는 1차 출시국들보다 1개월 12일 늦은 10월 31일 한국에 출시됐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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