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모두의마블’ 신규맵 신의 손...'보드판을 들었다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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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30 11:13 | 수정 2015.09.30 12:30

[IT조선 박철현]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캐주얼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이 전략적 요소가 가득한 4차원 맵 ‘신의 손’을 추가하는 신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신의 손’은 특수 지역 도착 시 해당 라인 내 원하는 곳의 블록을 들어 올려 아군 및 상대의 이동 동선을 통제하고 조절해 보다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상승된 블록은 이용자 중 누군가 부딪혀야지만 사라지며, '헤르메스의 신발' 및 '특수 블록 자유 이동' 등 총 2종의 신규 찬스카드를 통해서만 통과할 수 있다. 

모두의마블 업데이트

특수지역 도착 시 최대 3개 지역에 신규 건물을 원격으로 올릴 수 있으며, 이미 아군이 차지한 지역에는 건물을 추가할 수 있는 ‘원격 건설’ 기능도 등장했다. 해당 콘텐츠로 파산의 위험성이 극대화된 동시에 역전승의 기회도 높아 지는 등 ‘모두의마블’이 지닌 특유의 아기자기한 즐거움에 전략적인 재미가 더해졌다. 

이정호 넷마블 본부장은 “출시 후 2년이 넘도록 꾸준한 사랑을 주고 계신 이용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해드리기 위해 이번 ‘신의손’ 맵을 추가하게 됐다”며 “기존 ‘모두의마블’에서 느낄 수 없었던 전략적 재미가 가득한 만큼 꼭 한 번 플레이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0월 9일까지 ‘모두의마블 신의 손을 찾습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랜드마크, 일상 소품 등 ‘모두의마블’ 신의 손처럼 무엇이든 들어올리는 사진을 찍어 ‘모두의마블’ 페이스북에 업로드 시 게시물의 ‘좋아요’ 수와 내부평가를 기준으로 상위 5명에게 고급아이템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모두의마블'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netmarblemoma)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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