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닷컴, KBS '톱밴드3' 스폰서십 체결…인디·록 저변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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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훈
입력 2015.10.05 15:51 | 수정 2015.10.05 16:12
[IT조선 이상훈] 토털 뮤직 플랫폼 ‘엠넷닷컴(www.mnet.com)'은 KBS 2TV 밴드 서바이벌 ‘톱밴드3’의 음원 제작 및 유통, 곡 검색 광고 등의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3년 만에 돌아온 ‘톱밴드3’는 대한민국 최고의 밴드를 가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1년 시즌 1, 2012년 시즌 2를 거치며 톡식(TOXIC), 장미여관 등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좋은 밴드들을 발굴해 호평을 받았다.
톱밴드 3(사진=KBS)
 
엠넷닷컴의 운영을 맡고 있는 CJ E&M 음악사업부문은 ‘톱밴드3’의 스폰서십 계약 체결을 통해 인디∙록 음악의 저변확대에 나선다. 방송에 나오는 밴드들의 음원 제작과 유통은 물론 ‘톱밴드’ 관련 음악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개발해 밴드 음악이 보다 많은 대중들에게 소개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르와 가수 유형이 제한적인 국내 음악시장에 다양성을 제고하고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엠넷닷컴은 ‘톱밴드3’ 관련 독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미공개 영상 서비스’를 독점 공개하고 본방사수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방송 시청을 독려할 계획이다.
 
안석준 CJ E&M 음악사업부문 대표는 “슈퍼스타K, 쇼미더머니 등 방송프로그램의 음원을 히트시킨 제작과 유통에 대한 노하우를 십분 발휘해 톱밴드의 좋은 음악들이 빛을 발하고 밴드 음악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내 음악시장의 다양성 확대를 위해 ‘톱밴드’와 같은 음악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J E&M 음악사업부문은 Mnet 헤드라이너(DJ), 쇼미더머니(힙합), 슈퍼스타K(오디션) 등 다양한 음악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좋은 음악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음악적 다양성을 확대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편, 톱밴드3는 지난 3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에 KBS 2TV에서 만날 수 있다. 톱밴드 방송 사상 역대급 출연진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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