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 신사옥 ‘티맥스타워’ 개막…글로벌 SW 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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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14 10:34 | 수정 2015.10.14 10:37

[IT조선 유진상] 티맥스소프트(사장 장인수)가 분당 금곡동에 위치한 신사옥 ‘티맥스 타워’로 이전하며 대한민국 SW 산업의 새로운 중흥기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티맥스 타워’는 ‘원스탑’ 시스템 SW 개발 환경을 갖춘 복합 SW 공간으로, 기술과 사람, 복지시설의 조화가 집약됨에 따라 향후 글로벌 SW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모든 역량이 집중됐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티맥스소프트는 ‘티맥스 타워’를 통해 SW에 대한 기획과 개발, 판매 및 기술지원과 교육 등이 동시에 가능한 원스탑 SW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게 됨은 물론, 시스템 SW 복합 공간을 탄생시키며 기존에 이원화 되어 있었던 업무환경을 극대화 할 수 있게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에 위치한 ‘티맥스 타워’는 높이 82.48미터에, 지하 3층부터 지상 17층까지 총 20개 층으로 구성됐다. 약 1500명의 인원과 300여대의 차량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건물이다. 5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극장식 대강당과 글로벌 컨퍼런스가 가능한 회의실을 비롯해 건물 내에 총 60개의 협업 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특히 현재 10개의 해외법인이 동시에 화상회의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글로벌 SW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티맥스 타워’ 내의 R&D센터는 총 6개 층이며, 사무실 전용 공간 중 약 50%를 연구공간으로 활용해 기존의 1인 1실, 또는 2인 1실의 개인 연구공간을 유지했다. 또한 개발자 간 자유로운 아이디어 공유 및 대화를 위해 ‘부분 개방형 연구실’을 조성하여 다원화된 연구환경을 구현했다.

장인수 티맥스소프트 사장은 “창립 20주년을 2년 앞두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이번 ‘티맥스 타워’로의 사옥 이전은 그 의미가 각별하다”며, “기술과 사람, 그리고 복지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티맥스 타워’는 티맥스가 글로벌 SW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엔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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