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차주경]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가 안마의자와 프로젝터를 구매자 대상으로 ‘박인비-유소연 선수와 함께하는 프로암 골프대회’를 진행했다. 
 
파나소닉, 박인비-유소연 선수와 함께하는 프로암 골프대회 개최 (사진=파나소닉코리아)
파나소닉, 박인비-유소연 선수와 함께하는 프로암 골프대회 개최 (사진=파나소닉코리아)
대회는 19일, 기흥 골드 CC에서 14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박인비-유소연 선수의 자필사인이 들어간 골프모자, 골프공, 골프화가 증정됐으며 박인비-유소연 선수와 1개홀을 함께 라운딩할 기회도 주어졌다. 원포인트 골프 레슨과 시타식도 열렸다.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는 “파나소닉 브랜드에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주시는 모든 고객에게 이번 이벤트를 대신해 감사인사를 드린다”라며 “오늘 골프대회에 이어서 더 많은 파나소닉 고객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