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테일즈런너’로 기부하고 봉사활동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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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02 16:12 | 수정 2015.11.02 16:33

[IT조선 박철현]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이동훈)가 서비스하는 액션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에 10주년 기념 기부 이벤트를 통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에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동참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0월 29일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사옥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이동훈 대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조현웅 본부장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어서 양동기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대표 이하 임직원들이 경기도 성남과 용인으로 나뉘어 공부방 공사 등 봉사활동에 직접 나섰다. 

테일즈러너 기부 이벤트

이번 테일즈런너 기부 캠페인은 대한민국 대표 장수게임인 ‘테일즈런너’ 이용자들의 힘을 모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돼 2주간 진행됐다.

모금 방식은 테일즈런너 이용자들이 게임 플레이로 획득한 TR(게임 재화)을 게임 내 공원 지역에 위치한 ‘기부자 기념석상’에 전달하는 것이었다. 당초 목표액은 1억 TR이었으며, 목표액 달성 시 1000만 원 기부금 전달, 목표 2000% 달성 시 스마일게이트 임직원 봉사활동 참여 등이 공표된 바 있다. 

이동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대표는 “테일즈런너를 아끼고 사랑해주신 이용자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게임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마련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현웅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장은 “십 대 유저들이 많은 게임인 테일즈런너에서 같은 십대 청소년에게 도움을 준다는 것에 남다른 의미가 있었던 캠페인이었다”라며 “사회적으로 청소년 문제들이 부각되고 있는데 게임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랑을 전하는 방법들이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더욱 확대, 발전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양동기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번 활동을 통해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는데 작게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이 외에도 스마일게이트는 다른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까지 그 대상을 확대해, 이들이 대한민국 미래의 꿈나무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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