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 밑거름 될까?" 다날쏘시오, 상품 셰어링 앱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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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09 11:57 | 수정 2015.11.09 12:05

[IT조선 최재필] 앱을 통해 유·무형의 모든 서비스와 상품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와 눈길을 끈다. 향후 국내 공유경제 활성화에 밑거름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모바일 결제 전문기업 다날(대표 최병우)의 계열사 다날쏘시오는 개인 간 유·무형 상품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셰어링 포털 서비스 '쏘시오' 앱을 오는 1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미지=다날쏘시오


 
'쏘시오'는 세상의 모든 유형의 상품뿐 아니라 무형의 서비스를 셰어링 할 수 있는 '셰어링 포털'로, 이용자가 공유하고 싶은 물건을 '쏘시오' 앱에 올리면 그 제품이 필요한 다른 고객이 셰어링 해 사용할 수 있는 소비자 간(C2C) 공유 기반 앱이다.

특히 아이들 장난감, 유모차와 같은 육아용품부터 IT기기, 주방 가전, 명품 가방 등 다양한 제품군을 기존 상품 가격보다 경제적인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또 필요한 제품을 구매하지 않고도 사전에 체험해 볼 수 있어 합리적 소비가 가능하다.

이용자는 앱이 출시된 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고 이메일 주소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다날쏘시오 관계자는 "'쏘시오'는 현재 장기적 경기침체상황에서 대안적 소비경제로 주목받는 공유경제의 대중화를 이끌어 나갈 서비스"라며 "'쏘시오'를 통해 우리나라의 소비문화에 대한 인식이 소유에서 공유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필 기자 jpcho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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