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 가격↓·성능↑ 게이밍 마우스 ‘라이벌 1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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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30 11:37 | 수정 2015.11.30 12:01

[IT조선 노동균] 게이밍 주변기기 전문 브랜드 스틸시리즈가 보급형 수준의 가격에 우수한 성능을 제공하는 게이밍 마우스 ‘라이벌 100’을 출시했다.

스틸시리즈 라이벌 100(SteelSeries Rival 100 Optical Gaming Mouse)은 PixArt사와 공동작업한 고성능 커스텀 센서 ‘SDNS-3059-SS’를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트래킹 성능과 최적화된 리프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정확한 트래킹이 가능한 제로 하드웨어 가속(zero hardware acceleration)을 지원해 게이머의 컨트롤을 1:1로 정확하게 게임에 반영할 수 있다.

스틸시리즈 라이벌 100 게이밍 마우스 레드(왼쪽) 및 옐로우 (사진=스틸시리즈)
 

또 최대 3000만 번의 클릭이 가능한 스위치를 채택해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게이머의 개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7가지 색상(블랙, 화이트, 옐로우, 퍼플, 그린, 레드, 골드)으로 출시됐다. 스크롤 휠과 스틸시리즈 로고에 장착된 1680만 컬러 RGB LED는 더욱 화려한 컬러 조명 효과를 제공한다.

그 외에도 스틸시리즈 엔진 소프트웨어를 통해 6개의 버튼 기능과 마우스 센서 해상도, 가속/감속 CPI, RGB LED 컬러 등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다. PC방 환경을 위해 기본 기능은 같지만, 단일 색상에 RGB LED를 제거한 단순한 구성의 ‘라이벌 100 PC방 마우스’도 함께 선보인다.

에티샴 라바니(Ehtisham Rabbani) 스틸시리즈 CEO는 “라이벌 100 마우스는 설계 초반부터 모든 부분에서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자고 결심한 한 결과물이다”라며 “시중의 유사한 가격대의 마우스보다 뛰어난 기능과 퍼포먼스, 멀티 버튼을 지닌 게이밍 마우스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였으며, 라이벌 100은 게이머들이 가장 원하는 마우스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노동균 기자 yesn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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