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인버터 모터로 2배 더 강해진 '코드제로 핸디스틱 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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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훈
입력 2015.12.01 10:25 | 수정 2015.12.01 10:42
[IT조선 이상훈] LG전자가 1일 흡입력을 2배 높인 코드제로 핸디스틱 터보를 출시했다.
 
코드제로 핸디스틱 터보는 1분에 약 2만 7000번을 회전하는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2배가량 강력한 흡입력을 구현한다. 흡입력을 높였음에도 효율이 좋아 배터리 사용 시간은 기존 일반 모터를 적용한 제품과 동일하다. 휴대폰 배터리처럼 교체할 수 있으며, 배터리 2개로 최대 70분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흡입력이 2배 증가한 '코드제로 핸디스틱 터보'(사진=LG전자)
 
스마트 인버터 모터는 기존의 일반 모터와는 다르게 회전축이 모터 본체와 닿지 않아 마찰이 거의 없다. 마찰을 줄여 일반 모터보다 수명이 3배 이상 길고 효율과 성능이 좋다. 일반 모터의 본체와 회전축이 마찰하며 생기던 미세먼지도 배출되지 않는다. 스마트 인버터 모터의 무상보증 기간은 10년이다.
 
LG전자는 코드제로 핸디스틱 터보를 출시하면서 4가지 형태의 코드제로 모두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사용한 프리미엄급 모델을 갖추게 됐다. 기존에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적용한 제품은 ▲유선 진공청소기 수준의 흡입력을 구현한 코드제로 싸이킹 ▲기존 제품이 흡입하지 못하던 콩이나 씨리얼 조각까지 말끔히 청소하는 로보킹 터보와 로보킹 터보 플러스 ▲기존 제품보다 흡입력이 약 2배 강해진 코드제로 침구킹 터보 등이다.
 
코드제로 청소기는 LG전자가 올해 국내에서 판매한 청소기의 전체 매출액 가운데 절반가량을 차지하며 청소기 시장에서 유무선의 세대교체를 예고했다.
 
코드제로 핸디스틱 터보의 출하 가는 44만 9000원이다.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은 “고객 입장에서 사용하기 쉽고 편리한 코드제로로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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