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텍, 헬리오 X12 AP 내세워 중고급 스마트폰 시장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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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02 10:02 | 수정 2015.12.02 10:28

[IT조선 차주경] 대만 미디어텍이 스마트폰 AP 신제품 X12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기존 X10의 성능을 일정 부분 개량한 것으로 중고가 스마트폰에 어울리는 기능을 갖췄다.

미디어텍 헬리오 X12는 64비트 옥타코어 AP로 2.2GHz 고속 클럭 스피드로 동작한다. GPU도 GX6250으로 강화되며 고속 LPDDR3 램도 지원한다. USB 3.0 도입과 고속 LTE 통신망 지원도 눈에 띈다. 공정은 28nm로 만들어지지만, HPC(High Performance Compact) 프로세싱이 가미돼 크기는 줄고 효율은 높아진다.

미디어텍 헬리오 X20 이미지 (사진=미디어텍)

미디어텍 헬리오 X12에는 각종 카메라 촬영 및 동영상 지원 기능이 추가된다. 정확한 색상을 표현하고 사진 내 노이즈를 줄여주는 이미지 처리 엔진도 도입된다. 미디어텍은 헬리오 X12의 성능을 삼성전자 엑시노스 7420 혹은 퀄컴 스냅드래곤 810의 수준까지 올릴 전망이다. 이 제품의 출시 예정일 및 대응 기종은 현재 미정이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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