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W산업협회, ‘SW인적자원개발협의체 성과보고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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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03 12:33 | 수정 2015.12.03 12:38

[IT조선 유진상] 한국소프트웨어(SW)산업협회(회장 조현정)가 3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SW 인적자원개발협의체(SC) 정기회의 및 성과보고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15 SC 주요 성과 발표, 2015 일하기 좋은 SW중견·중소기업 시상식 및 2015 SC 주요 의제가 논의됐다.  

SC(Sector council,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는 산업발전법 제12조에 근거해 SW산업계 중심의 인력수요 발굴 및 인력정책 제언을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를 위해 SW SC는 올해 개발자 처우개선의 일환으로 ‘일하기 좋은 SW기업 모델 연구 및 선정’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6개 업체가 선정됐으며, 대상에는 포시에스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사이냅소프트, 오더, 우수상에는 더존비즈온, 유라클, 알서포트가 선정됐다. 일하기 좋은 SW중견·중소기업은 개발자 역량상승, 급여 및 복지, 일과 삶의 균형 등이 고려됐다.

또 SW SC는 개발자 처우 개선의 일환으로 불가피한 초과, 휴일 근무 시 적정대가를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계약의 일반적인 사항도 명시가 된 ‘프리랜서를 위한 표준근로계약서 마련’을 7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SW 특성화고 및 서울시 일자리 창출 협약 체결을 통해 SW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아울러, SW SC는 바이오정보 직무설게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융합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SW SC는 올해 주요 의제로 ‘SW기술자 역량인정체계 구축방안 연구결과’를 선정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또 ‘SW개발자 채용연계 플랫폼 구축 서비스’에 대한 소개, SW직종별 인력수급 실태조사 방향과 SW융합 전문인력 육성방안 연구에 대해 논의했다.

‘SW개발자 채용연계 플랫폼 구축’은 중소 SW기업의 핵심인력이 잦은 이직으로 우수인력 확보가 어렵고, 개발자는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일자리 찾는데 어려움이 발생해 추진되었고 올해 오픈하여 내년도에 서비스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조현정 SC 위원장은 “SW SC를 통해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우수한 SW인력들이 유입 및 양성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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