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사랑하는 이에게 직접 만들어주고픈 요리 1위는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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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훈
입력 2015.12.15 09:30 | 수정 2015.12.15 10:11
[IT조선 이상훈] 최근 필립스가 남녀에 상관없이 연인 또는 배우자에게 크리스마스에 만들어주고 싶은 요리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파스타’가 1위를 차지했다.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가 집에서 손쉽게 다양한 생면을 만들 수 있는 생생제면기 출시를 기념해 광화문 일대에서 소비자 186명 (남성 78명, 여성 10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크리스마스에 연인에게 직접 만들어주고 싶은 음식 1위에 ‘스테이크’(28%), ‘한식’(4%)을 제치고 ‘파스타’(68%)가 선정됐다. 한국인의 면 요리 사랑에 더해 최근 각종 요리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파스타 레시피가 소개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가정엣 간편하게 면을 만들 수 있는 생생제면기(사진=필립스)
 
이 외에도 설문조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국수 요리에 대한 다양한 설문을 펼친 결과, 58%가 ’2-3일에 1번’ 정도 면 요리를 먹는 것으로 나타나, 우리나라 국민들의 면 사랑을 입증했다. ’일주일에 1번 이상’인 사람이 2위(32%), ’매일 먹는다’는 사람도 6%나 차지했다.
 
가장 좋아하는 면 요리로는 ▶’잔치국수’가 1위(28%), ▶’파스타’ 27% ▶’칼국수’ 26%의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어 전통적인 면 요리뿐 아니라 파스타 등 다양한 면 요리가 골고루 사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결과는 많은 소비자들이 간단한 면 요리를 먹을 때에도 건강에 신경 쓴다는 점이다. 밖에서 면 요리를 사 먹을 때 가장 걱정되는 점을 묻는 질문에서 과반수 이상(52%)이 ‘방부제 및 첨가물’을 꼽았으며, 집에서 면을 직접 만들 때 가장 좋은 점으로도 ▶‘건강하다’(42%) ▶‘취향에 맞게 입맛대로 만들 수 있다’(29%)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이색 면을 묻는 질문에서도 ▶’쌀국수’(36%)가 1위 ▶’메밀면’(28%)이 2위로 꼽혀 일반적인 밀가루 면 요리보다 쌀국수, 메밀면 등 보다 건강한 면 요리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집에서 면 요리를 만들 때 가장 힘든 점을 묻는 질문에서는 ▶’반죽이 힘들다’(42%) ▶‘시간이 오래 걸린다’(32%)의 답변이 가장 많아 오랜 시간 반죽하고 요리하는 과정이 번거로워 가정에서 면 요리를 손쉽게 즐기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해 보고 싶은 홈메이드 가전을 묻는 질문에는 제빵기, 와플메이커 등을 제치고 압도적인 선호도(71%)로 ‘제면기’가 선정됐다. 이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면 요리 사랑뿐만 아니라 별도의 반죽 없이도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필립스 생생제면기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가 큰 것을 보여준다.  
지난 9월 필립스가 선보인 생생제면기는 오랜 시간 힘들게 반죽하고 면을 만들어야 하는 수고와 번거로움을 없애고, 밀가루와 물 등 재료를 넣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300g(2-3인분)의 생면을 10분 만에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720kg의 강력한 힘으로 수타면과 같은 쫄깃하고 맛있는 홈누들을 만들 수 있다. 일반적인 소면, 파스타와 자장면을 위한 중면, 칼국수면, 만두피 등 4가지 제면틀로 원하는 면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재료에 따라 일반면, 메밀면, 파스타 등을 만들 수 있고, 취향에 따라 허브∙시금치∙당근 등 채소즙을 곁들이면 더욱 건강하고 다양한 면을 즐길 수 있다. 제품 아래쪽에는 제면틀을 넣을 수 있는 서랍이 있어 보관도 용이하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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