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최용석] 조텍코리아(대표이사 김성표)가 넥슨의 마비노기 마영전(이하 마영전)의 콜라보레이션 GTX 960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마영전 마우스패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지=조텍코리아)
(이미지=조텍코리아)
이번 이벤트는 조텍 GTX 960 마영전 패키지 제품을 사면 선착순 500명에게 특별 제작된 마영전 마우스 패드를 증정하는 행사다.

조텍 지포스 GTX 960 OC D5 2GB 제품은 엔비디아의 최신 맥스웰 아키텍처 기반 제품으로 가 적용되어 전 세대 우수한 전력 효율을 자랑하며, 마영전을 비롯해 리그오브레전드, 피파 온라인 등 캐주얼 온라인 게임과 최신 고사양 3D 게임도 즐길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특히 조텍 GTX 960 마영전 패키지는 마영전 신규 캐릭터인 델리아(Delia)가 그려진 특별한 박스 디자인을 사용했으며, 게임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마영전 이너아머 30일 자유이용권’을 증정한다.

1월 21일부터 추가로 증정되는 마영전 마우스 패드는 제품 패키지와 마찬가지로 델리아 특별 이미지가 프린팅되어 있다. 4mm의 두툼한 두께로 푹신한 사용감을 제공하며, 방수 소재로 제작되어 오염에 강하다.

한편, 조텍코리아는 IT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조텍코리아 서포터즈 4기’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영상 및 디자인, 기획, 제품 리뷰의 세 가지 분야에 따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조텍매니아포럼(http://cafe.naver.com/zotacmani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용석 기자 rpch@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