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블럭스, FW 3.01 펌웨어로 위성추적 성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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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27 20:27 | 수정 2016.01.27 20:29

[IT조선 이진] 무선 및 측위 모듈 전문기업 유블럭스가 자사의 M8 멀티 위성위치 측정 시스템(GNSS) 플랫폼을 위한 새로운 펌웨어인 FW 3.01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유블럭스의 M8 FW 3.01 은 기존 버전이 이미 지원하는 미국 위성항법시스템(GPS), 러시아 위성항법시스템(GLONASS), 중국 위성항법시스템(BeiDou)을 비롯해 갈릴레오(유럽 위성항법시스템)도 지원한다.

이 펌웨어를 적용하면 동시에 세 개의 위성을 추적함과 동시에 위성기반 오차보정시스템(SBAS) 및 준천정 장타엔 궤도위성(QZSS) 보강 시스템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갈릴레오 위성의 배치가 끝나면 24개의 추가적인 위성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GNSS 신호의 가용성은 대폭 증가하고, 도심 빌딩 밀집 지역에서의 위치 정확도가 개선된다.

우페 플레스 유블럭스포지셔닝제품마케팅 담당은 "유블럭스가 고급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성능을 고객에게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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