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마블 퓨처파이트' 슈퍼 히어로 3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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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16 10:08 | 수정 2016.02.16 10:45

[IT조선 박철현]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블록버스터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마블 퓨처파이트'에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마블 퓨처파이트’는 미즈마블(카말라 칸), 토르(제인 포스터), 카니지 등 마블 코믹스의 최신 코믹북 캠페인 올-뉴, 올-디프런트(All New, All Different)’ 속 슈퍼 히어로 3종을 공개했다. 스타 로드, 그린 고블린, 루크 케이지의 유니폼 3종도 함께 추가했다. 

카니지의 경우 많은 마블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빌런으로, 신체 변형 등 스파이더맨과 비슷한 능력을 갖고 있어 슈퍼 히어로들이 활약하고 있는 플레이에 긴장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블퓨처파이터 업데이트

이외에도 비전, 호크아이, 그린 고블린에 6성 스킬을 추가해 해당 캐릭터를 육성하는 이용자들이 보다 강력한 위력을 과시할 수 있게 했으며, 타임라인 배틀, 배틀 월드 등 PVP 콘텐츠 내 매칭 방식을 변경해 이용자들이 가장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상대를 추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보유 캐릭터들을 관리하고 장비 옵션을 변경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개편하는 한편, 일정 기간 동안 접속 시 생체 데이터를 매일 1회 무료로 선택하는 월정액 생체 데이터 상품을 새로 공개했다.

이승원 넷마블 글로벌 전략 담당은 “이번 업데이트는 편의성을 강조해 이용자들이 게임에 집중하도록 돕는 데 힘썼다"며 “슈퍼 히어로와 장비 등 함께 소개된 마블의 최신 콘텐츠들을 통해 보다 재미있게 ‘마블 퓨처파이트’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마블 퓨처파이트'는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등 총 73종의 슈퍼 히어로들이 등장해 로키, 울트론 등 악당들과 맞서는 모바일 액션 RPG다. 전 세계 149개국에 출시된 이후, 한국, 대만, 미국, 영국을 포함한 118개 국가에서 인기차트 상위 10위권 안에 진입했으며, 출시 여섯 달 만에 3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박철현 기자 ppchu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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