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아마존과 '프린터 토너 자동 주문 서비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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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02 10:34 | 수정 2016.03.02 11:00
[IT조선 차주경] 삼성전자가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과의 협업을 통해 미국 내 프린팅 토너 자동 주문 서비스를 구축했다.

 

아마존은 IoT 기술을 활용한 ‘대시 보충 서비스(Dash Replenishment Service)’를 제공 중이다. 이는 냉장고 필터, 세탁기 세제 등 가전 소모품과 생필품이 소진되기 전에 자동으로 주문 및 배송되는 서비스다.

 

미국 내 삼성전자 프린터 사용자는 ‘삼성 모바일 프린트 앱’ 및 ‘삼성 이지 프린터 매니저’에서 아마존 서비스에 가입, 자동 주문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대상 모델은 ‘SL-C430W’, ‘SL-C480FW’, ‘SLM2835DW’, ‘SL-M2885FW’ 등 4개다.

 
삼성전자, 아마존과 프린팅 토너 자동 주문 서비스 구축 (사진=삼성전자)
 

삼성 프린터 ‘SL-M2835DW’와 ‘SL-M2885FW’은 미국 프린터 품질 평가 기관인 바이어스랩

(Buyers Laboratory Inc)으로부터 ‘최우수 개인용 흑백 프린터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 ‘SL-M2885FW’는 ‘에너지 효율 최우수 제품상’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각종 IT 장치들이 연결되는 ‘디바이스 컨버전스’ 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컨버전스’와 ‘모바일ㆍ클라우드 플랫폼 컨버전스’ 등을 강화, 스마트 오피스를 구현하고 있다.

 

송성원 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전무는 “삼성전자는 작업 속도와 인쇄품질을 향상시켜 고객의 편의성과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려 노력해왔다. 개인 사용자 및 소기업이 토너 부족으로 시간을 낭비하거나 생산성을 떨어뜨리지 않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주경 기자 racingca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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