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텍코리아, 기부 프로젝트 ‘Z-Road’ 두 번째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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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18 19:14 | 수정 2016.03.18 19:30

[IT조선 최용석] 조텍코리아(대표이사 김성표)가 지난 3월 15일 아동 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함께 IT 시스템이 필요한 지역 아동 센터에 도움을 주는 조텍코리아의 ‘Z-Road’ 프로젝트의 두 번째 방문을 마쳤다고 밝혔다.

조텍코리아의 ‘Z-Road’ 프로젝트는 자사의 미니 PC인 ‘ZBOX’ 제품과 별도 구매 및 협찬을 받은 모니터와 주변기기 등을 IT 시스템이 필요한 아동의 집과 지역 아동 센터에 직접 기증 및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텍코리아의 ‘Z-Road’ 프로젝트를 통해 기증된 PC 세트 (사진=조텍코리아)
 

이번 두 번째 행사에는 충청북도 청주시에 있는 4자녀 아동의 집과 봉정 지역아동센터에 총 4대의 시스템을 기증 및 설치했다. 지역 아동 센터는 방과 후 보호자의 부재로 인해 돌봐줄 사람이 없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동들의 건전육성을 위하여 보호 및 교육, 놀이와 오락 등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 시설이다.

조텍코리아는 최신 미니 PC ‘ZBOX BI323 Win 10 Home’에 조텍 SSD 120GB를 탑재해 기증했으며, 주변기기 전문기업 쿨러마스터도 참여해 7개의 LED 백라이트 컬러를 지원하는 게이밍 기어 ‘CM STORM OCTANE 게이밍 기어 콤보’ 등 키보드와 마우스 제품을 협찬 제공했다.

조텍코리아 관계자가 대상 지역아동센터에 직접 방문해 기증된 PC를 설치하는 모습 (사진=조텍코리아)
 

이번 기증 대상으로 선정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황희영 사회복지사는 “금일 기증을 진행한 아동의 집은 6살, 8살, 11살, 13살 4남매가 사는 집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PC는 공공기관에서 폐기 처분하려던 것을 학교를 통해 기증받았던 것으로, 오래된 PC라 너무 느려 아동들이 학습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조텍코리아의 ‘Z-Road’ 프로그램은 2월을 시작으로 매월 1회씩 조텍의 IT기기와 타사 주변기기를 통해 지역 아동센터들을 찾아가 기증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용석 기자 redpries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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