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망분리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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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08 13:54 | 수정 2016.04.08 14:31
유안타증권이 틸론의 데스크톱가상화(VDI) 솔루션 ‘디스테이션(Dstation)’을 도입해 인터넷 망분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유안타증권은 금융감독원의 지침 사항을 이행하고 자사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1월 망분리 시스템 구축을 시작했다.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품의 성능과 안정성, 그리고 편의성 등을 고려해 틸론을 파트너로 선정했다.

 

이 사업에 도입된 틸론의 데스크톱 가상화(VDI) 솔루션 ‘디스테이션(Dstation)’은 중앙에 위치한 서버에 다수의 가상 데스크톱을 생성, 필요할 때 보안 정책에 따라 접속해 사용하는 방식의 가상화 제품이다. 틸론은 지금까지 다수의 공공기관과 대규모 사이트에 망분리를 구축한 바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금융권으로 고객사를 넓히게 됐다.

 

서동일 유안타증권 팀장은 “기존 구축사례를 면밀하게 조사·분석하고 객관적 BMT를 거쳐, 논리적 망분리가 다수의 지점과 대규모 사용자에 적합한 방식이라고 판단했다”며 “기존 PC 환경과 동일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면서도 보안은 강화할 수 있는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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