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틸론 VDI 도입해 망분리 구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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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18 14:53 | 수정 2016.04.18 15:01
부산교통공사가 네트워크 분석 및 인터넷 망분리 구축사업을 진행하면서 틸론을 사업자로 선정했다. 



틸론(대표 최백준)은 4일 자사의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을 제안해 부산교통공사의 인터넷 망분리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안강화 및 상위기관의 망분리 권고 수행을 위한 기반 체계 구축 시범사업의 일환이다. 부산교통공사는 6월 말까지 구축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가상 데스크톱 환경이 중앙관리 되어 업무용 PC 안에 있는 개인 정보와 중요 데이터를 외부 해킹 등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틸론은 ‘디스테이션(Dstation)’을 공급한다. 디스테이션은 기존 PC 환경을 업무시스템 전용으로 제한하고 가상 데스크톱을 통해 인터넷망에 연결하게 되는 망분리 환경을 제공한다. 업무시스템 이용 중에는 인터넷 접속이 불가하게 되고, 가상 데스크톱에서는 업무망에 접속할 수 없게 된다. 



이승택 틸론 본부장은 “CC 인증을 받은 틸론의 기술력과 안정성이 이번 사업 수주의 요인”이라며 “올해 공공기관, 금융기관 망분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틸론은 외산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과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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