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마음의 소리’ 모바일 게임으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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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25 18:50
웹툰 ‘마음의 소리’가 모바일 게임으로 등장한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회사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대표 김인권)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마음의 소리 with 네이버 웹툰’이 정식 출시됐다고 25일 밝혔다.

동명의 네이버 인기 웹툰 ‘마음의 소리’를 원작으로 디디디게임(대표 이종하)이 개발한 횡스크롤 2D역할수행게임(RPG) ‘마음의 소리 with 네이버 웹툰’은 사전등록자 100만명을 돌파하는가 하면 공식 카페 회원 수도 9만명에 이르는 등 출시 전부터 이용자들의 큰 관심을 불러모았다.

디펜스와 RPG의 재미 요소를 다양하게 넣은 탄탄한 게임성과 ‘마음의 소리’ 지식재산권(IP)가 만나 지금까지의 RPG 게임들과는 다른 코믹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약 200여개의 스테이지와 요일 던전, 플레이어간 대결(PvP)모드, 레이드, 길드전 등 디펜스 장르 특유의 재미를 지루함 없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적응해 즐길 수 있는 게임 시스템도 장점으로 꼽힌다.

마음의소리 모바일게임 나온다
여기에 조석, 애봉이 등 웹툰 내 인기 캐릭터가 40여 종이 등장하는가 하면, 스테이지 구성, 스킬 연출, 사소한 네이밍까지도 웹툰의 디테일과 코믹한 개그요소를 반영하는 등 원작을 충실하게 게임으로 구현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마음의 소리 with 네이버 웹툰’ 정식 출시를 기념해 5월 9일까지 단 한번이라도 결제를 할 경우 금액과 상관없이 4성급 조석 캐릭터를 지급하며, 게임 내에서 나를 팔로우 하는 사람 100명 달성 시에 3만원 상당의 히어로 레전드팩을 제공한다.

유영욱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 마음의 소리 센터장은 “게임 출시 전부터 조석 작가의 작품이 게임화 된다는 것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신 것에 감사 드린다”며 “이용자들의 기대에 보답해 많은 이용자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준구 네이버웹툰&웹소설 CIC 대표는 "웹툰 원작의 모바일 게임은 기존 독자들에게는 흥미로운 경험이며, 창작자에게는 새로운 수익화 가능성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팬층을 확보한 네이버 웹툰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 제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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