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게임쇼 꿈꾸는 ‘플레이엑스포’ 일산 킨텍스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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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19 14:07
'플레이엑스포(PlayX4)' 게임쇼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19일부터 22일까지 일정으로 개막했다.

'플레이엑스포'는 게임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국내 게임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작년까지 기능성 게임으로 머물렀던 '굿게임쇼 코리아'를 확대한 게임쇼다. 전시장 규모는 지난해 1개 홀에서 2개 홀로, 수출상담회 규모도 2배로 확대해 국내게임 개발사의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플레이엑스포' 게임쇼는 일반 관람객을 위한 전시회와 국내 게임 개발사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수출 상담회, 최신 기술과 산업계의 이슈를 살펴볼 수 있는 콘퍼런스로 나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플레이엑스포(PlayX4)’ 게임쇼에서는 게임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직접 체험 할수 있다. / 박철현 기자
전시장은 영역별 테마를 구분해 관람객 동선을 배려했다. 또 최근 떠오르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전시장을 마련했고,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이밍기어존, 시뮬레이터 체험존, 키즈&키덜트존, 보드게임존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넷마블게임즈, 웹젠, 드래곤플라이 등 국내 게임사와 중국 바이두(Baidu) 외에 8개사가 공동관으로 참여해 신작을 공개했다.

부대행사로는 '보드게임 대회'와 보글보글 '추억의 오락실 게임', 모바일 게임 '앵그리버드' 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앵그리 더 무비' 이벤트, 피파(FIFA) 대학생 e스포츠 리그전이 행사 기간 열린다.

경기도 관계자는 "'플레이엑스포 (PlayX4)'를 게임산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신기술 전시 및 체험을 할 수 있는 국제 규모의 차세대 융복합 게임쇼로 성장 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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