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VR·게임문화 체험 가득…전국 각지 '게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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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20 20:04 | 수정 2016.05.21 08:00
전국 각지에서 가족과 함께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는 게임 축제가 연이어 열린다. 게임 축제는 신작 온라인 게임 페스티벌과 가상현실(VR)게임 체험 게임쇼, 종합 콘텐츠 페스티벌로 구성돼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팀 기반 슈팅 온라인 게임 '오버워치'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월 21일과 22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오버워치 페스티벌'을 연다. 오버워치는 5월 24일 국내 출시된다.

오버워치 페스티벌은 게임 출시 전 신작 게임을 현장에서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다. 게임 고수들의 쇼매치와 네이버 웹툰 작가 이말년과 함께하는 이벤트 경기도 진행된다. 유저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코스프레 콘테스트도 열린다.

오버워치 페스티벌 부산 벡스코에서 21일 22일 열린다. /블리자드 제공
'오버워치 페스티벌' 쇼매치는 전 프로게이머와 유명 BJ 등이 함께하는 이벤트 경기다. 블리자드는 6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 및 오프라인 예선을 통해 서울과 경기, 대전,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4개 팀을 선발했다.

선발된 팀은 전 프로게이머 이윤열과 선호산, BJ 대정령과 박현서 등과 함께 팀을 이뤄 이틀간 토너먼트 경기를 펼친다. 이윤열과 대정령 등 전 프로게이머와 BJ는 각 팀의 팀장을 맡게 되며 매 경기 1세트에 선수로 출전한다.

경기는 게임 케이블 방송 온게임넷(OGN)을 통해 방송되며 정소림 캐스터와 김정민, 정준 해설이 중계한다. 4강부터 결승까지 모두 5전 3선승제로 치러진다.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는 22일까지 '플레이엑스포(PlayX4)' 게임쇼가 열린다. 플레이엑스포는 2015년까지 기능성 게임으로 머물렀던 '굿게임쇼 코리아'를 확대해 새롭게 구성한 게임쇼다.

일산 킨텍스에서는 '플레이엑스포(PlayX4)' 게임쇼가 22일까지 열린다. / 경기도 제공
플레이엑스포 게임쇼는 일반 관람객을 위한 전시회와 국내 게임 개발사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수출 상담회, 최신 기술과 산업계의 이슈를 살펴볼 수 있는 콘퍼런스로 진행된다.

관람객은 최근 떠오르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전시장이 마련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이밍기어존, 시뮬레이터 체험존, 키즈&키덜트존, 보드게임존 등도 볼거리다.

주말 부대 행사로는 '보드게임 대회'와 보글보글 '추억의 오락실 게임', 모바일 게임 '앵그리버드'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앵그리 더 무비' 이벤트, 피파(FIFA) 대학생 e스포츠 리그전이 열린다.


넥슨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세종문화회관과 컬래버레이션 제휴를 맺고, 자사 인기 게임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종합 콘텐츠 페스티벌 '네코제 x 세종예술시장 소소'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넥슨은 세종문화회관과 제휴를 맺고 종합 콘텐츠 페스티벌 ‘네코제 x 세종예술시장 소소’를 개최한다. / 넥슨 제공
'네코제 X 세종예술시장 소소'는 유저가 직접 제작한 2차 창작물 전시와 판매가 이뤄진다.

넥슨 게임음악 전문 브랜드 '네코드' 소속 아티스트의 공연과 코스튬플레이 패션쇼, 넥슨 게임 6종의 공식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해로 2회째인 네코제는 2015년 총 57개의 유저 아티스트 부스가 참여해 380여 종의 다채로운 2차 창작물이 전시 판매되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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