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부산국제모터쇼]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 부산모터쇼서 최초 SUV 모델 F-PACE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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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03 08:55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2016 부산모터쇼'에서 '재규어 F-PACE'와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 등 7종의 코리아 프리미어를 포함 총 10종의 차량을 출품한다.

국내최초로 공개되는 모델은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과 '재규어 F-PACE'다. 두 차량 모두 올 하반기 출시된다.


국내최초 공개된 랜드로버 이보크 컨버터블./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제공
랜드로버는 세계 최초의 럭셔리 컴팩트 SUV 컨버터블인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을 전면에 내세운다. 신차는 '쿠페형 SUV'라는 자동차 세그먼트를 새롭게 창출한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획기적인 크로스 쿠페 디자인,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우수한 퍼포먼스, 전지형 주행성능에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기술을 더해 탄생한 혁신의 결과물이다.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은 사계절 내내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SUV 컨버터블을 목표로 설계됐다. 세련된 전동식 Z-폴딩 컨버터블 루프는 최고 48km/h 이내의 속도에서 간단한 버튼 조작을 통해 작동된다.

새롭게 설계된 테일게이트는 적재공간 접근성이 혁신적으로 개선됐으며, 루프의 개폐 여부에 따라 적재공간이 달라지는 일반 컨버터블과 달리 별도의 적재공간을 제공해 실용성도 높였다. 이밖에 9단 변속기,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 500mm의 도강 능력, 전복방지 시스템 등 성능과 안전성을 높인 최신 기술도 모두 갖췄다.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은 2.0리터 인제니움 디젤 엔진(최고 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43.9kg.m)을 탑재한 두 가지 세부 모델로 레인지로버 이보크 라인업에 합류하며 오는 9월 국내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차량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8020만원부터 9040만원이다.


국내 최초 공개된 재규어 F-PACE./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제공
이어서 공개되는 '재규어 F-PACE'는 브랜드 최초의 퍼포먼스 SUV다. 재규어 81년 역사상 최초의 SUV로 지난해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후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F-PACE는 F-TYPE에서 영감을 얻은 매혹적인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 일상의 실용성, 혁신적인 첨단 테크놀로지를 모두 집약한 퍼포먼스 SUV다.

F-PACE는 차세대 첨단 시뮬레이션 시스템(CFD)을 통해 치밀하게 설계돼 매혹적인 디자인과 실용성, 공기역학적 요소를 모두 갖췄다. 성인 다섯 명이 탑승할 수 있는 실내 공간과 동급에서 가장 넓은 뒷좌석 공간, 트렁크 공간을 제공해 실용성은 극대화됐다.

F-PACE는 퍼스트 에디션(First edition) 모델을 포함해 2.0리터 인제니움 디젤, 3.0리터 V6 터보 디젤, 3.0리터 V6 수퍼차저 가솔린 엔진을 기반으로 한 총 6개의 세부 모델로 오는 7월 국내에 출시된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7260만원부터 1억 64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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