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온라인쇼핑 기업 한자리에 '아시아 통신판매 비전'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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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14 18:48
인터파크, 위메프, 알리바바, 제이디닷컴, 라쿠텐 등 한중일 3국의 온라인쇼핑 대표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발전을 논의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유통채널별 의미있는 성장과 도약, 사회에 공헌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어워드 수상기업이 한자리에 모였다. / KOLSA 제공
한국온라인쇼핑협회(이하 KOLSA)는 중국전자상회, 일본통신판매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16 아시아 통신판매 비전' 행사를 6월 9일부터 10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에서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통신판매 비전'은 3국을 대표하는 온라인쇼핑 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2012년부터 매년 3국을 순회하며 개최해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선 지옹 부총재, 제이디닷컴의 루이스 리 이사, 일본 라쿠텐의 마사토 타카하시 상무 등 3국의 온라인쇼핑 대표기업 CEO 및 임원 13명이 3국의 온라인쇼핑 최대 이슈로 꼽는 전자상거래 국경간거래(CBT)를 중심으로 직접 강연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고 KOLSA 측은 전했다.

골든타임, CCTV홈쇼핑, 판다코리아, 지샹테크널리지, 유고샵 관계자(사진 왼쪽부터)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KOLSA 제공
이번 행사에서 국내 판다코리아는 CCTV, 유고샵, 골든타임, 지샹테크널리지와 각각 양해각서를 체결해 중국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KOLSA 측은 밝혔다.

또한 행사전 어워드로 인터넷쇼핑, TV쇼핑, 모바일쇼핑, 카탈로그쇼핑, 사회공헌 등 5개 부분에서 각국 유통채널별 의미있는 성장과 도약, 사회에 공헌한 5개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한국의 어워드 수상업체는 롯데면세점, 이베이코리아, GS홈쇼핑, NS홈쇼핑, 인터파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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