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중기청, 스타트업 해외 진출 돕는다… 3년간 20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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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20 14:04
KT는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 프로그램'(이하 상생서포터즈)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임덕래 경기센터장(왼쪽부터),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KT 황창규 회장,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이 상생 서포터즈 청년 창업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T 제공
상생서포터즈 프로그램은 정부와 대기업, 공기업, 중견기업이 공동으로 재원을 조성해, 역량있는 스타트업·우수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핵심 파트너로 성장시키는 사업이다.

KT는 상생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위해 3년간 총 100억원을 지원한다. 중기청의 지원예산 100억원을 합치면 총 200억원 규모의 재원이 조성된다. 출연금은 스타트업 창업지원과 글로벌 진출, 우수 스타트업의 매출 증대, 수출 확대, 일자리 창출 등에 주로 지원될 예정이다.

KT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센터)와 연계해 창조경제 지원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경기센터는 프로그램의 주관 기관으로서 출연금 운영 역할을 맡으며 전국 혁신센터 육성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황창규 KT 회장은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 프로그램에 대기업 최초로 참여함으로써 국민기업 KT의 사회적 책임과 소명을 다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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