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하반기 게임 열전] ⑨'네시삼십삼분' 장르 다각화로 시너지...기대작 모바일게임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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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7.25 14:56
국내 게임 기업의 신작 출시가 하반기에도 바쁘게 진행될 전망이다. 하반기에 선보이게 될 신작들은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굵직한 타이틀을 달고 있다. 게임 기업들은 비밀리에 준비한 대형 신작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까지 세를 계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IT조선은 하반기 주목을 끌 국내 기업의 신작을 정리하고 어떠한 전략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봤다. <편집자 주>

네시삼십삼분(4:33)은 하반기 다양한 장르의 신작 준비로 바쁘다. 4:33은 대규모 액션 역할수행게임(RPG)과 함께 모바일 총싸움(FPS) 게임, 모바일 적진점령(AOS, Aeon of Strife) 및 전략 시뮬레이션 등 각각의 장르로 나눠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 액션 RPG 신화는 계속된다.

영웅과 블레이드 등으로 액션 RPG 장르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온 4:33은 액션 RPG를 집중적으로 공략해 시장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RPG 장르를 더욱 세분화해 이용자 맞춤 전략을 준비했다.

스마트스터디가 개발한 '몬스터슈퍼리그'는 감성 자극형 RPG다. 게임에는 '스타몬'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500여 종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몬스터가 등장한다. 유저는 8개 맵으로 구성된 '모험 모드'와 다양한 이벤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던전 차원문', 다른 이용자와 대결을 펼치는 PVP(유저간 대결) 콘텐츠 '스타몬 리그', 전투의 한계를 시험할 수 있다.


4:33 액션 RPG 장르 신작들이 연이어 출시를 앞두고 있다. / 4:33 제공
액션스퀘어의 대형 액션 RPG '삼국블레이드'는 하반기 출시될 대형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4를 기반으로 제작돼 수준 높은 그래픽을 자랑한다. 블록버스터라는 단어가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즐길 거리도 갖췄다.

이밖에 라쿤소프트가 개발한 액션 RPG '골든나이츠'는 180여 종의 영웅이 등장하는 수집형 RPG의 재미를 지녔다. 엘엔케이로직코리아의 액션 RPG '붉은보석2- 홍염의 모험가들(이하 붉은보석2)'과 너울엔터테인먼트가 만든 수집형 RPG '다섯왕국이야기'도 올해 출시된다.

◆ 모바일 FPS에 도전장...성공작 배출에 집중

4:33은 하반기 시장, 모바일 FPS에서도 두각을 나타낸다는 전략이다. 텐포인트나인이 개발한 모바일 FPS 게임 '팬텀스트라이크'를 출격시키고 연이어 신작들을 내놓는 계획이다. '팬텀스트라이크'는 글로벌 히트작 '크로스파이어' 메인 PD 출신 육승범 대표가 개발에 참여하면서 대중들의 큰 관심과 기대가 집중된 작품이다. 게임은 뛰어난 조작감과 부드러운 움직임이 특징이다.

4:33은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한 모바일 FPS 게임 '스페셜포스 모바일'도 하반기 내놓는다. 서든어택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FPS 게임으로 불리는 '스페셜포스' IP 활용해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4:33은 하반기 FPS 모바일 게임에 두각을 나가내기 위해 신작들을 선보인다. / 4:33 제공
타다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FPS '오픈파이어'도 모습을 드러낸다. FPS/슈팅 장르 전문 개발진들이 만들었으며, 언리얼 엔진을 통해 수준 높은 그래픽과 타격감을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게임은 폭파미션, 자동사격 모드, 클랜전 등 다양한 모드를 지원한다. 라디오 채팅 기능을 통해 이용자 간 유기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아바를 개발한 주역들이 뭉친 비주얼큐브는 모바일 FPS '콘트롤 포인트'를 출시하고, 비컨스튜디오에서 독특한 분위기에 재미를 넣어 제작중인 모바일 FPS '마피아'를 내놓는다. 마피아는 어둠의 도시 칼리 시티에서 벌어지는 마피아 조직 간의 전쟁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미 각종 게임쇼에서 독특하고 유니크한 콘셉트와 차량을 타고 즐기는 호쾌한 '건 슈팅'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4:33은 자사의 성공 IP를 활용한 후속작 '활 2'를 내놓는다. 활 2는 원작 보다 발전된 실시간 PVP 대전과 기존에는 볼 수 없던 새로운 방식의 실시간 4인 보스 레이드를 갖췄다.

◆ AOS 게임과 전략 시뮬레이션까지...새로운 장르에 도전장

4:33은 장르 다변화 전략도 구사한다. 4:33은 덱스인트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AOS 게임 '아이언사이드'를 하반기 공개한다. 게임은 실시간 3대3 팀플레이 방식으로 전투를 진행하는 '아이언사이드'는 리그오브레전드(LOL)와 같은 AOS 장르다.

모바일 최적화를 통해 기존 AOS 게임과 달리 복잡한 아이템 수집 시스템을 삭제하고, 캐릭터 능력치에 집중함으로써 AOS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한 타 싸움이 빠르게 전개되는 것이 특징이다.


4:33은 AOS 장르와 SF전략 게임 등 기존에 대응하지 않았던 신규 장르의 게임을 출시해 도전한다. / 4:33 제공
또 썸에이지의 신작 SF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젝트아크(가제)'도 하반기 출시된다. 게임은 신비로운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풀 3차원 그래픽 게임이다.

기지 건축, 우주 함선 제작, 행성 탐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췄으며, 대규모 길드 단위 콘텐츠인 RvR(Realm vs Realm) 전투도 제공한다. 전투의 승패에 따라 지배 길드와 식민지 길드로 나뉘고, 식민지 길드는 자원을 조공으로 바치게 하는 등 길드간 치열한 전투가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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