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기어, 빅뱅 데뷔 10주년 ‘360도 VR 영상’ 체험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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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19 15:12
AR(증강현실) 및 VR(가상현실) 전문기업 에프엑스기어(FXGear)가 YG 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인기그룹 '빅뱅'의 데뷔 10주년 전시에서 특별 VR 영상을 감상 할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에프엑스기어가 빅뱅 데뷔 10주년 기념 전시회에 빅뱅의 360도 VR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VR 체험관을 마련했다. / 에프엑스기어 제공
에프엑스기어가 참가하는 '빅뱅10 더 엑시비션(BIGBANG10 THE EXHIBITION): A TO Z'는 빅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성수동 에스 팩토리(S-Factory)에서 8월 5일부터 10월 30일까지 열리는 대규모 전시 행사로, 빅뱅의 지난 발자취를 앨범과 사진, 의상, 영상 및 멤버들이 직접 만든 작품 등을 통해 살펴보는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며졌다.

에프엑스기어는 전시관의 VR 코너에 자사의 VR 헤드셋 '눈(NOON) VR'을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빅뱅의 생생한 360도 VR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공개하는 360도 VR 영상은 빅뱅 데뷔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촬영된 것으로, 빅뱅 각 멤버의 메시지를 생생한 3D 영상으로 느껴볼 수 있어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에프엑스기어 측은 전했다.

특히 에프엑스기어는 YG 엔터테인먼트 특유의 감각적인 영상에 자사의 10년 이상 축적된 컴퓨터 그래픽 기술 및 VR 렌더링 기술을 더해 최고 수준의 VR 영상으로 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창환 에프엑스기어 대표는 "이번 체험존에서 많은 분들이 VR 콘텐츠의 생생한 현장감을 통해 실제 빅뱅 멤버들과 함께 있는 것 같은 사실감을 체험하면서 연예인과 팬들의 새로운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VR 산업을 주도하게 될 핵심 콘텐츠 기술 개발과 VR 앱의 보급에 적극 투자해 국내외 VR 기술의 대중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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