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RSX-GS9’ 카오디오 경진대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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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31 15:39
소니코리아가 월간 카오디오와 공동 주최하는 카오디오 경진대회 '제1회 소니 카오디오 사운드 컴피티션'을 개최한다. 행사는 10월 30일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제1회 소니 카오디오 사운드 컴피티션'은 카오디오 사운드 튜닝 단일 분야로 진행된다. 소니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HRA) 카오디오 모듈 'RSX-GS9'를 장착한 차량은 모두 참가 가능하며, 10월 23일까지 월간 카오디오를 통해 전화와 이메일로 신청 접수를 받는다.

카오디오 모듈 ‘RSX-GS9’. / 소니코리아 제공
소니 카오디오 사운드 컴피티션 대회는 50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준비되어 단일 브랜드 카오디오 사운드 대회로는 가장 큰 규모다. 최종 우승자에게 2017년 방콕 모터쇼 초청 패키지 및 우승 상품이 제공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20만원 상당의 밸류팩이 증정된다.

소니 HRA 카오디오 RSX-GS9는 다이렉트 스트림 디지털(DSD) 데이터를 PCM 변환 과정 없이 출력하는 '네이티브 DSD(Native DSD)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다. DSD 파일과 함께 최대 192kHz/24bit의 WAV/ FLAC/ AIFF/ ALAC/ LPCM 음원 포맷을 지원한다.

RSX-GS9는 ESS의 디지털아날로그컨버터 'ES9018S DAC'을 탑재해 광범위한 다이내믹 레인지를 지원하며, 디지털 음원 손실을 복원해주는 'DSEE(디지털 사운드 인헨스먼트 엔진), 기존 블루투스 코덱 대비 최대 3배 전송폭을 자랑하는 LDAC 코덱 등 소니의 오디오 기술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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