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바이 구글, 어떤 제품 선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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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0.05 08:20
구글이 '메이드 바이 구글(Made By Google)' 이벤트를 열고 신제품 5가지를 선보였다.

구글은 메이드바이구글 행사를 열고 신제품 5종을 소개했다. / 구글 캡쳐
구글은 4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신제품 공개행사를 열고 픽셀폰과 구글홈, VR헤드셋, 구글 와이파이(Wi-Fi), 크롬캐스트 등 5가지 신제품을 공개했다.

구글 픽셀. / 구글 캡쳐
픽셀은 구글의 스마트폰 브랜드인 '넥서스'를 잇는 새로운 브랜드다. 이날 구글은 5인치 픽셀과 5.5인치 픽셀XL을 선보였다. 픽셀은 649달러(약 72만원)로 책정됐으며, 사진과 비디오 원본을 무제한 저장할 수 있는 구글 클라우드가 무료로 제공된다.

구글 측은 "픽셀은 구글어시스턴트와 구글 듀오 탑재, 손떨림 기능을 포함한 스마트폰 사상 가장 높은 등급의 카메라 성능, 빠른 충전 기능 등을 갖췄다"며 "구글이 만든 최고의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를 탑재했다"고 강조했다.

구글 데이드림 VR 헤드셋. / 구글 캡쳐
픽셀 뒤를 이어 선보여진 제품은 구글의 데이드림 VR 헤드셋이다. 구글이 이날 선보인 VR 헤드셋은 마이크로파이버의 부드러운 천 소재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경쟁사 제품보다도 30% 가볍다. 또 픽셀과 결합해 사용할 수 있다. 11월부터 상용화되며 79달러(약 8만원)에 공급된다.


구글 와이파이 라우터. / 구글 캡쳐
구글은 구글 와이파이 라우터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와이파이 라우터는 스마트 기능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구글 와이파이 라우터는 개당 129달러(약 14만원)이며, 3개를 묶음 상품으로 299달러(약 33만원)다.


구글 크롬캐스트 울트라. / 구글 캡쳐
크롬캐스트 울트라도 선보였다. 크롬 캐스트 울트라'는 컴퓨터나 휴대폰을 TV로 볼 수 있게 하는 제품으로 초고화질(4K) 영상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4K 및 HDR 영상을 지원하며 가격은 69달러(약 8만원)다.

구글 홈. / 구글 캡쳐
마지막으로 구글은 구글홈을 소개했다. 구글홈은 아마존의 에코를 대항하기 위한 제품으로 인공지능 스피커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해 명령을 받아 검색을 하거나 불을 켜고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가격은 129달러(약14만원)다.

순다르 파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구글의 목표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사람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을 하는 것이다"라며 "금일 선보인 제품들은 구글 어시스턴트를 중심으로 서로 연계돼 사용자를 돕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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