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착한성분 화장품’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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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0.06 11:18
11번가는 제품성분과 제품력, 가격 등이 우수한 화장품을 모아 비교·분석하는 '착한성분 화장품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11번가가 피현정 디렉터와 화장품의 성분을 분석해서 공개하는 ‘착한성품 화장품’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 11번가 제공
피현정 뷰티디렉터와 함께 대표 화장품 브랜드 상품 20~30여 종을 모아놓고 성분을 꼼꼼히 체크해 파라벤, 피이지, 미네랄오일 등 알레르기 유발 및 주의성분 유무를 가려낼 계획이다. 피현정씨는 1세대 뷰티디렉터이자 글로벌 뷰티어워드 심사위원으로, 화장품 성분 순위 유투브 채널인 '디렉터파이'를 올해 3월부터 운영해 왔다.

소비자들은 별도의 성분확인 절차 필요 없이, 11번가 기획전에서 전문가가 검증한 '착한 화장품'을 구매할 수 있다. 10월 9일까지 실시하는 첫 번째 '가을 립스틱편'에서는 가을 립스틱과 펜슬 20종을 분석해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내년 1월까지 매월 첫째 주, 새로운 시리즈가 오픈되며 각 시리즈별 기획전은 일주일간 진행된다.

김명식 SK플래닛 화장품 부문장은 "전문 앱이 생겨날 정도로, 화장품의 성분이나 성능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올바른 화장품 소비문화 선도를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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