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 커뮤니티 '팹카페글룩' 홍대 메이커 문화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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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0.24 16:09
3D 프린팅 솔루션 제공사 글룩(Gluck)이 서울 홍대에 3D 프린팅 커뮤니티 공간 '팹카페글룩'을 연다.

홍대 3D 프린팅 커뮤니티 공간 팹카페글룩 내부. / 차주경 기자
팹카페글룩은 홍익대학교 정문 인근 웨스트브릿지 1층에 자리 잡았다. 3D 프린팅 랩과 일반 카페가 결합된 공간으로, 방문자들은 차와 커피를 즐기며 3D 스캔·프린팅 기술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다.

팹카페글룩 카페 내부. / 차주경 기자
이 곳에는 XFAB SLA 3D 프린터, 대형 델타(3축으로 대형 인쇄 가능한 제품)3D 프린터와 일반 FDM 3D 프린터 등 다양한 제품이 배치된다. 방문자들은 이 곳에서 플라스틱 외에 도자기, 금속, 실리콘 등 다양한 소재와 방식의 3D 프린팅을 체험할 수 있다.

팹카페글룩에서는 다양한 3D 프린팅 인쇄 서비스와 콘텐츠가 제공된다. / 차주경 기자
글룩은 팹카페에서 3D 프린팅 인쇄 서비스도 제공한다. 2D 사진을 3D 프린팅해 입체 콘텐츠를 만드는 아크릴 조명과 나무 액자, 고해상도 3D 프린팅 황동 흉상 등이 그 예다. 인물은 물론 반려동물의 미니어처 3D 프린팅도 가능하다. 3D 프린팅 출력 대행과 디자인, 목업 제작 등 B2B 서비스도 가능하다.

글룩 관계자는 "다양하고 새로운 3D프린팅 콘텐츠를 선보이겠다. 방문자들이 부담 없이 3D 프린팅을 배우며 즐길 수 있는 자리로 꾸며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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