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사' 신형 맥북프로 공개 앞두고 애플이 제 손으로 이미지 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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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0.26 16:17
10월 28일 새벽 2시(한국시각)에 공개될 예정이던 OLED터치바 탑재 신형 '맥북프로' 이미지가 누출됐다. 애플이 10월 25일 배포한 '맥OS 10.12.1'파일 속에 신형 맥북프로 이미지가 포함돼 있던 것.

소문대로 신형 맥북프로는 '매직툴바(Magic Toolbar)'로 불리는 터치 입력이 가능한 OLED디스플레이가 키보드 상단에 탑재된다. 또, 매직툴바 오른쪽에는 지문인증을 위한 '터치ID' 기능이 접목된다.

새로운 맥북프로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매직툴바'를 제외하면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다. 13인치 모델로 보이는 신형 맥북프로 이미지를 살펴보면 마치 기존 15인치 맥북프로처럼 키보드 좌우로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효과적으로 사용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타공 처리가 보인다.

애플이 누출하고 만 신형 맥북프로 이미지로는 노트북에 탑재된 단자와 두께를 확인 할 길이 없다. 다수 외신과 소문에 따르면 신형 맥북프로에는 기존 USB 단자를 버리고 얇고 작은 USB-C 단자를 채용하고 새로운 모양의 맥세이프 전원 어댑터 연결 단자가 채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 맥OS 최신 버전 파일에 담긴 신형 맥북프로 이미지. / 맥루머스 캡처
 
F1~F10등 기능 버튼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터치 입력이 가능한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또, 디스플레이 오른쪽에는 지문 인증 기능인 터치ID가 포함된다. / 맥루머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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