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자담배 브랜드 라미야코리아가 해외 진출에 성공적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히며 인천공항 면세점에 입정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라미야코리아는 R1, R2, R3, R8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전자담배 브랜드로 차량용 크래들 충전 기술을 선보인 회사이기도 한다.

최근에 나온 전자담배 R8 제품은 이번에 2차 물량까지 모두 완판시켰으며, 현재 3차 물량까지 예약 판매하는 등 국내에서도 성공적인 판매를 이뤄냈다.

라미야 R8은 모드기기의 정전압 조절 기능을 선보였으며, 기존의 전자담배 디자인을 탈피한 곡선형 바디 라인과 커버형 외관으로 전자담배를 열고 닫으면서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한 디자인으로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R8은 라미야만의 기술인 크래들 충전기술에 음성 서비스 지원까지 추가되어 한국어와 영어 2가지 언어로 음성메시지 안내까지도 가능해 획기적인 기능을 선보였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라미야코리아 모든 제품은 안전인증 KC마크와 전기파 안전 인증까지 모두 획득했으며, R8 같은 경우 배터리에 PCM보호회로가 3개 부착되어있어 과전류, 과충전, 과충전으로도 우수하다고 업체는 밝혔다.

라미야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전자담배 업계 선두를 지키고 있는 라미야코리아에서는 다양한 전자담배 모델과 액상 개발에 힘을 쏟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다양한 전자담배 관련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전자담배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소비자의 기대를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과 러브콜을 받은 라미야코리아 전자담배 제품들은 오직 라미야 대리점에서만 구입이 가능하며,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탑승동에도 면세점에도 위치하고 있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