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로드, 경력단절 여성 위한 '창업여풍 프로포즈 두드림'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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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1.15 10:09
케이블TV 방송사 티브로드 중부방송은 17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세종·충남지역 여성벤처협회 등과 함께 세종시 종촌동 복지센터에서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창업여풍 프로포즈 두드림'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정민 HR 컨설팅 대표의 사회로 진행되는 '세상을 바꾸는 텐미닛' 세션에는 김영휴 시크릿 우먼 대표, 이성옥 나무와 숲 대표, 박선영 코드바이오 대표가 출연한다. 이들은 일하는 엄마가 창업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 등을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

2부 '관객과의 소통' 세션에서는 여성이 느끼는 일에 대한 두려움, 사회생활 중 관계 형성의 어려움 등을 재조명한다.

조충신 티브로드 인천사업부장은 "이번 두드림 콘서트는 경력단절 여성이 겪는 일과 가정의 양립 관련 고충을 논의하는 장이다"며 "향후 권역 내 시민 단체와 협력해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가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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