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4마력으로 강력해진 '쏘울 터보'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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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1.18 09:41
기아자동차는 16일(현지시각) 개막한 2016 LA 오토쇼를 통해 쏘울 터보 모델을 미국 시장에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쏘울 터보는 최고출력 204마력의 강력한 힘을 지닌 1.6리터 터보 엔진과 효율성을 높인 7단 변속기(DCT)를 탑재해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쏘울 터보 모델. / 기아자동차 제공
쏘울 터보의 외관은 전면 범퍼와 에어 인테이크 그릴을 더 날렵하게 다듬고, 듀얼 머플러와 18인치 알로이 휠, D자 모양의 스티어링 휠 등을 새롭게 적용해 기존 모델과 차별화를 추구했다.

기아차는 쏘울 터보와 함께 쏘울 상품성 개선 모델을 선보였다. 쏘울 상품성 개선 모델은 후측방 경보시스템(BSD)과 운전자 취향별 주행 모드가 추가됐다. 또 최신 커넥티비티 시스템을 통해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를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오는 12월부터 쏘울 터보의 현지 판매를 시작해 미국 엔트리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차급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쏘울의 경쟁력을 더 확고히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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