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식표 아이폰6S·6S플러스 리퍼폰…일부 모델은 SK텔레콤보다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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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2.01 09:31
변동식 대표가 복귀한 CJ헬로비전이 이통3사의 절반 가격에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알뜰폰 요금제를 선보인데 이어 아이폰6S·6S플러스 리퍼폰을 낮은 가격에 공급하는 상품을 2일 선보인다. 하지만 일부 단말기는 종전 SK텔레콤이 판매하던 리퍼폰 가격보다 비싸다.

CJ헬로비전은 2500대 한정으로 아이폰6S·6S플러스 리퍼폰을 싸게 판매한다. / CJ헬로비전 제공
CJ헬로비전은 11월 한시적으로 '더 착한 데이터 유심 10GB' 요금제의 가격을 3만3000원으로 인하해 판매했다. 이 요금제는 전화·문자메시지를 무료로 제공하며 동시에 매달 10GB의 기본 데이터와 함께 데이터 소진 시 하루 2GB 추가 제공 등 혜택을 준다. 이통3사가 같은 조건의 판매하는 상품의 월사용료가 6만5890원임을 고려하면 절반 수준이다.

CJ헬로비전은 요금제 이벤트에 이어 2일부터는 아이폰6S(64GB)·6S플러스(64GB, 128GB) 리퍼폰을 2500대 한정으로 낮은 가격에 판매한다. 단말기 출고 가격은 아이폰6S(64GB)가 57만7500원, 6S플러스가 저장 용량에 따라 각각 74만9600원(64GB), 86만7900원(128GB)이다.

CJ헬로비전이 판매하는 아이폰6S·6S플러스 리퍼폰 가격은 SK텔레콤과 비교할 때 일부는 싸고 일부는 비싸다. / CJ헬로비전·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은 이통3사 중 유일하게 아이폰6S 시리즈의 리퍼폰을 판매한다. 단말기 가격은 아이폰6S(64GB)는 83만4900원, 아이폰6S플러스(64GB)는 78만8900원, 아이폰6S플러스(128GB)는 83만2700원이다. CJ헬로비전의 리퍼폰 가격은 SK텔레콤과 비교할 때 아이폰6S(64GB)는 25만7400원 저렴하지만 아이폰6S플러스(128GB)는 3만5200원 더 싸다.

CJ헬로비전을 통해 리퍼폰을 구매하는 고객은 SK텔레콤망과 KT망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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