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온, 전기차 셰어링 서비스 강화 위해 ‘이지고’로 브랜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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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뉴스팀
입력 2016.12.20 09:48
전기차 셰어링 서비스 전문 기업 주식회사 에버온(대표 김완수, 유동수)은 국내 카셰어링 시장 내 전기차 셰어링 서비스로서의 인지도 강화와 서비스 사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의 '씨티카(Citycar)' 대신 '이지고(easygo)'라는 브랜드 변경이다. 이지고는 쉬운 단어 조합인 easy(쉽게)+go(움직이다)를 통해 직관적인 의미 전달로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앞으로 100% 전기차 셰어링 콘셉트를 극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서비스 이용 관련해서 사용자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편했다.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기존의 회원 가입이나 예약 시 다소 복잡했던 절차를 최대한 간소화시켰고, 마이 페이지와 스마트키 기능 또한 직관성과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20일부터 홈페이지 접속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이용 요금 또한 기존의 카셰어링과 차별화에 중점을 뒀다. 카셰어링의 이용 요금은 시간(대여) 요금과 주행 요금(km 당)으로 나뉘는데, 이지고는 100% 전기차의 특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주행 요금을 기존의 70원/km에서 0원/km으로 설정해 주행요금을 완전히 없앴다. 이는 소비자의 이용 부담을 최소화시키려는 목적이다.

이지고는 카셰어링 서비스의 접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거점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며, 아파트 이외에 공공 서비스 목적의 거점 선별에 있어서는 통신사 빅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해 이동 경로 분석을 기반으로 최적의 잠재 수요 거점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지역에서만 제공되던 이지고 서비스는 현재 경기 북부를 시작으로 향후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앞으로는 기존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주행요금이 전혀 없는 합리적인 교통 수단인 전기차 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아파트 단지 내 이지고 서비스 도입 시 전기차 충전기 인프라를 갖출 수 있어 입주민들의 자가 전기차도 (유료) 충전이 가능하게 된다.

김완수 에버온 공동 대표는 "이번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국내 100% 전기차 셰어링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시키고, 기존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불편함을 최대한 개선해 이용자 편의성을 향상시켜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며 "향후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산함에 있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이 있을 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행 요금이 없는 100% 전기차 셰어링 이지고는 운전 면허를 소지한 만 21세 이상의 성인으로 운전면허 취득 후 1년이 경과한 사람이면 누구나 '이지고 앱'이나 '이지고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이지고는 현재 서울 시내에서 120여개의 거점에 총 170여 대의 전기차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브랜드 리뉴얼에 따른 페이스북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페이스북 이벤트는 '이지고 삼행시 이벤트'로, 재미있는 이지고 삼행시를 선정해 총 1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12월 20일부터 25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12월 28일 페이스북과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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