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수복 입은 '할리퀸' 재현한 리얼액션피규어 등장

북마크 완료!

마이페이지의 ‘북마크한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마크한 기사 보러가기 close
입력 2017.02.03 09:17
홍콩 리얼 액션 피규어 전문 제작사 핫토이즈가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인기 캐릭터 '할리퀸(Harley Quinn)'을 제작한다.

1/6스케일, 높이 30cm 크기로 제작되는 '할리퀸' 액션 피규어는 감옥 생활 중인 그녀를 묘사한 것으로 커피잔과 책을 들고 감방에 앉아 미소짓고 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한국의 피규어 디자이너 이소영이 제작한 '할리퀸' 액션 피규어는 끝이 돌돌말린 트윈테일 헤어스타일을 재현했으며, 얼굴로 많은 것을 전달하는 듯 미묘한 웃는 표정이 돋보인다. 피규어에 입혀진 오렌지색 죄수복은 천 재질로 제작됐다.

핫토이즈 1/6스케일 '할리퀸' 죄수 버전 액션 피규어는 2017년 8월부터 출하될 예정이며, 가격은 219.99달러(약 25만5000원)이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조커', '할리퀸', '데드샷', '킬러 크록' 등 DC코믹스에 등장하는 유명한 악당(빌런)으로 꾸려진 특공대가 '특별사면'을 대가로 위험한 임무를 부여 받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영화가 주목 받는 이유는 호주 출신 여배우 '마고 로비(Margot Robbie)'가 연기한 '할리퀸' 덕택이다. 그녀는 원작 할리퀸을 잘 표현해 일부 팬들 사이에 "만화 속에서 할리퀸이 튀어 나왔다"고 평가 받았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죄수복을 입고 감방에 갇힌 할리퀸을 묘사한 1/6스케일 액션 피규어가 핫토이즈에서 출시된다. / 핫토이즈 제공
 
1/6스케일 ‘할리퀸’ 죄수 버전 액션 피규어. / 핫토이즈 제공

0
주요 뉴스
지금 주목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