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로파트너스, 스마트폰 기반 법률 상담앱 ‘변호인’ 출시…15분 이용에 2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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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08 11:30
화상·음성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 이지로파트너스는 8일 영상 통화 기반으로 법률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내 손안의 변호사 변호인(이후 변호인)'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지로파트너스는 법률 상담 앱 ‘변호인’을 출시했다. / 이지로파트너스 제공
'변호인' 앱은 법률 상담이 필요한 의뢰인과 각 분야 전문 변호사를 연결해 주는 앱으로, 사건을 상담한 변호사는 사건 종결까지 모든 업무를 직접 진행한다. 기존에는 PC를 활용해 상담을 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법률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변호인 앱 이용자는 이혼상속·사건고소·채권채무·임대차매매·사고보험 등 다양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비는 화상·음성 모두 15분에 2만원대로 책정돼 있다.

앱 이용 방법은 스마트폰에 '변호인' 앱을 설치한 이용자가 상담 내용 작성, 상담 시간 설정, 결제 등을 하면 원하는 시간에 화상·음성 등 방식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세부 상담 내용은 '변호사의 비밀유지 의무'에 따라 보호된다. 해당 변호사는 상담 후 의사의 처방전과 같은 상담 요약서를 제공한다.

표귀중 이지로파트너스 대표는 "변호인 앱은 법률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취약 계층이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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