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페이,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전세계 11번째, 아시아국 4번째 진출

북마크 완료!

마이페이지의 ‘북마크한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마크한 기사 보러가기 close
입력 2017.02.24 13:27
삼성전자는 24일 말레이시아에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세계 11번째, 아시아국 4번째로 말레이시아에 삼성페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이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KL컨벤션센터(KLCC)에서 현지 주요 은행, 파트너, 미디어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페이 정식 출시 행사를 했다.

말레이시아는 삼성전자가 세계에서 11번째로 삼성 페이 서비스를 선보이는 시장이다. 동남아 지역에서는 싱가포르, 호주, 태국에 이어 4번째다.

삼성전자는 말레이시아에서 메이뱅크(MayBank), 시티은행(Citibank), 말레이시아 국제상업은행(Commerce International Merchant Bank), 스탠다드차타드은행(Standard Chartered Bank) 등 4개 주요 은행과 협력해 신용카드, 선불카드 등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또 3대 로열티 카드 업체인 B 인피니트(B Infinite), 보너스링크(Bonuslink), 선웨이 팔즈(Sunway Pals) 등과 손잡고 로열티 카드 부가 서비스도 지원한다. 로열티 카드는 해외 일부 국가에서 통용되는 일종의 멤버십 포인트 카드로 제휴된 가맹점에서 포인트 결제와 혜택 등을 제공한다.

리 쥬이시 앙 삼성전자 말레이시아법인 IM 부문 담당 상무는 "삼성 페이는 디지털 이코노미로의 변화를 지원하는 강력한 모바일 결제 플랫폼이다"라며 "안전한 e페이먼트(e-Payment) 환경 구축이라는 말레이시아의 국가적 아젠다에도 부합한다"고 말했다.


0
주요 뉴스
지금 주목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