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7] 시원한 사진 촬영 지원하고 풍부한 음향 들려준다는 LG G6 직접 써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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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26 19:15 | 수정 2017.02.26 20:00
LG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에서 전략 스마트폰 G6를 발표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G6를 만져보니 기존 LG스마트폰을 경험할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디자인이 기존보다 더 고급스러워 졌다는 인상이 들었고, 듀얼카메라나 듀얼스크린 등 다양한 기능이 장점으로 보입니다.

LG전자는 G6에 퀄컴의 스냅드래곤 821 프로세서를 탑재했습니다. 일각에서는 835 프로세서가 탑재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지만,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정도는 821이 더 우수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LG전자는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산 호르디 클럽에서 신제품 G6를 발표했습니다. / 이진 기자
후면 카메라는 광각 촬영을 지원하는 듀얼카메라가 탑재됐는데요, 이를 통해 종전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던 것보다 더 시원한 느낌의 사진을 담을 수 있게 됐습니다.

G6는 특히 음향 기능 강화를 위해 '쿼드 DAC'를 탑재했습니다. LG전자 스마트폰 역사상 DAC를 탑재했던 것은 2015년 V10, 2016년 V20에 이어 세번째인데요, G6가 DAC를 탑재한 스마트폰 중 가장 성공적인 제품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G6의 한국 출시는 3월 10일쯤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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