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7] 화웨이,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P10·P10플러스 공개…한국 출시는 미정

북마크 완료!

마이페이지의 ‘북마크한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마크한 기사 보러가기 close
입력 2017.02.27 00:50
화웨이는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의 사전 행사에서 P10·P10플러스 등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2종을 선보였다.

화웨이는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P10·P10플러스를 발표했다. 이들 제품은 3월부터 글로벌 시장 판매되지만, 한국 출시일은 결정되지 않았다. / 화웨이 제공
화웨이가 3월부터 중국·미국·유럽 등 주요 국가에서 판매에 들어갈 P10·P10플러스는 구글의 안드로이드7.0버전(누가)를 탑재했다. 머리에 해당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로는 자사 제품인 '기린 960'을 채택했다. 기린 960은 연산장치가 총 8개인 옥타코어 프로세서 제품이다. 경쟁사인 LG전자가 퀄컴의 스냅드래곤 821을 탑재한 것과 비교되는 대목이다.

단말기 후면에는 1200만·2000만 화소를 지원하는 카메라 2개를 내장했고, 셀프촬영용으로 쓰는 전면 카메라 화소는 800만 화소다. 후면에 있는 듀얼 카메라는 고급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와 협력해 제작됐다 .

P10·P10플러스의 가장 큰 차이는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용량이다. P10은 풀HD(1920x1080) 해상도의 5.1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지만, P10플러스는 qHD(2560x1440) 해상도의 5.5인치 화면을 갖췄다. 배터리 용량은 P10이 3200mAh, P10플러스가 3750mAh다.

P10(64GB) 가격은 650유로(78만원)며, P10플러스는 64GB가 700유로(84만원), 128GB가 800유로(96만원)다.

P10·P10플러스의 한국 출시는 결정되지 않았다.

0
주요 뉴스
지금 주목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