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마지막 그룹 공채...4000여명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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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3.07 09:35
삼성그룹의 마지막 신입사원 공채가 이달 13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시험은 다음달 16일 치뤄지며, 채용 인원수는 4000여명 수준으로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그룹 마지막 공채가 이달 13일 원서 접수를 진행하면서 시작하게 된다. / 유진상 기자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한 특검 수사가 진행되면서 불투명했던 삼성그룹의 신입사원 공채가 오는 13일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15일 원서접수, 내달 16일 직무적성검사(GSAT)를 치루는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그룹 공채는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형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했던 미래전략실이 해체되면서 인사팀 대다수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으로 전환배치됐기 때문이다.

채용 인원은 예년 수준인 4000여명 수준이거나 조금 못미치는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삼성전자의 채용 인원은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1000명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평택 반도체 공장과 소프트웨어 인력 채용 증가 등으로 이유로 신규 채용인력이 예년보다 늘어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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