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IoT 에너지미터로 전기사용량 최대 20.7%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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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3.08 16:09
LG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에너지 미터를 통해 여름철 가정의 전기 사용량을 최대 20.7% 줄였다고 8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사물인터넷(IoT) 기반 IoT 에너지 미터를 소개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제공
IoT 에너지 미터는 가정의 전기사용량과 누진 단계, 사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주는 서비스로, 사용자는 실시간·월간 예상 전기료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2016년 7월부터 2017년 2월까지 7개월간 에너지 관리 서비스인 IoT 에너지미터 가입자 대상으로 '에너지 미션' 이벤트를 진행했다.

에너지 미션 이벤트는 LG유플러스가 IoT 에너지 미터 가입자에게 주 1회 전기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미션을 제시하고, 가입자가 미션을 달성하면 월 최대 5000원의 통신료를 할인해주는 이벤트다. 에너지 미션에는 총 1만541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의 약 52%가 미션 달성에 성공했다.

LG유플러스가 에너지 미션 참가자의 전력 피크타임(오후 2시·3시·6시·7시) 전기사용량을 분석한 결과 평상시 동일 시간대 대비 평균 8.5% 줄었다. 월간 총 전기 사용량은 최대 20.8% 줄었다.

안성준 LG유플러스 IoT부문장은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는 여름철 전기 절약을 유도할 수 있는 에너지 미션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블랙 아웃을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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