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 1.18 패치 최소 일주일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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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3.31 16:44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스타크래프트 1.18 패치를 잠정 연기했다.

블리자드는 플레이어들의 게임 경험을 보존하고 안정적인 패치를 진행하기 위해, 최소 일주일 이상 패치 적용 시점을 조정한다고 31일 밝혔다. 1.18 패치 연기 이유에는 무료 공개 테스터 서버를 통해 유저들로부터 받은 피드백까지 반영하기 위해서다.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 블리자드 제공
피트 스틸웰 스타크래프트 담당 선임 프로듀서는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1.18 패치를 적용할 수 있도록 모든 개발팀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다만 여러분의 플레이 경험을 보존하며 안정적인 패치를 진행하기 위해 패치 적용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당초 블리자드는 31일 스타크래프트 1.18 패치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1.18 패치는 스타크래프트와 확장팩 브루드워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블리자드 측은 "빠른 시간 안에 1.18 패치를 적용할 수 있도록 모든 개발팀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향후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추가 자료를 통해 신속히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를 무료로 배포한 뒤, 올 여름에는 4K UHD 해상도와 그래픽을 대폭 향상시킨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서비스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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