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IT키워드] 애플 ‘마이크로 LED’·초과 휴대폰 요금·버거킹 광고 뭇매·‘여기어때'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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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조선 편집부
입력 2017.04.18 08:19
IT조선은 인기 뉴스 키워드를 통해 하루의 이슈를 점검하는 [어제의 IT키워드] 코너를 운영합니다. 숨가쁘게 변하는 최신 ICT 트렌드를 기사와 키워드로 차분하게 되돌아보는 코너입니다. / 편집자 주

17일 IT조선을 찾은 네티즌이 가장 많이 관심을 가졌던 키워드는 애플 '마이크로 LED'·과도한 휴대폰 요금·버거킹 광고 뭇매·'여기어때' 실체 등이었습니다.

애플이 몇년전부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뒤를 이을 '마이크로(Micro) LED'를 준비하고 있었다는 소식이 가장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마이크로 LED는 성능이나 전기 소모 등 한발 앞선 기술인데 아직 양산이 불투명하다는 점이 변수이긴 합니다만, 성공만 한다면 삼성에 OLED를 대량 주문하는 일이 없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휴대폰을 사면서 대략 할부금을 예상하지만 늘 생각보다 많은 요금청구서를 받아보신 경험이 있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 원인 중 하나가 '할부수수료'를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할부수수료는 구매하는 기종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갤럭시S8을 기준으로 보면 5만원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한편, 갤럭시S8 1호 구매자가 되기 위해 공식 개통일보다 닷새 전부터 줄을 섰다는 기사도 반응이 좋았습니다. 과거 애플 1호 개통자가 되려고 밤샘 줄을 섰던 일이 주마등처럼 생각나는 대목입니다.

미국에서 버거킹 광고가 큰 질타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광고 내용에 등장하는 "OK Google"이라는 말이 구글 어시스턴트를 깨우는 말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말 때문에 광고가 나올 때마다 어시스턴트들이 일괄 반응을 했다는 겁니다. SK텔레콤의 '누구'에게도 같은 실험을 해봤는데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결국 사람의 육성과 동영상의 녹화 음성을 구분 못 한다는 건데, 이에 대한 대안으로 주인의 목소리를 알아듣는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숙박 O2O 1위를 주장하던 '여기어때' 관련 소식입니다. 후발주자인 여기어때는 경쟁 서비스 '야놀자'에 비해 매출이 1/3 수준인데요. 앞선 것이라고는 광고선전비뿐이었습니다. 무엇을 근거로 업계 1위라고 주장했을까요?

◆ 애플, '마이크로 LED'로 삼성 OLED 벗어날 독립 준비 착착

애플·日 업체, OLED 뒤이을 '마이크로 LED' 이미 준비 들어갔다

◆ 초과 휴대폰 요금

무심코 지나가기 쉬운 '휴대폰 할부수수료'…갤S8 할부로 사면 5만원 더 낸다

아이폰 1호 개통 위해 섰던 줄, 이젠 갤S8에 선다…각종 기록 경신

◆ 버거킹 광고 뭇매

[막동톡] 버거킹 광고 하나에 뭇매…美 전역 '음성비서' 동시 작동

◆ '여기어때' 실체

광고비 1위가 업계 1위로 둔갑?…숙박O2O 1위 주장하던 '여기어때' 실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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