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18 쏘울 EV' 1회 충전 180km 주행거리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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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02 10:25
기아자동차는 '2018년형 쏘울 EV'의 정부 연비 인증 결과 1회 충전 주행거리 180km(복합 기준)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도심 기준으로는 202km, 고속도로 기준으로는 152km를 달릴 수 있다.

기아차 2018 쏘울 EV. / 기아자동차 제공
2018 쏘울 EV는 최고출력 81.4kW, 최대토크 285Nm의 고성능 모터와 30kWh의 고전압 배터리를 장착했다. 충전 시간은 급속 충전 시 23분~33분, 완속 충전 시 5시간40분이 소요된다.

2018 쏘울 EV의 가격은 4280만원으로 공모를 통해 보조금(국고 1400만원+지자체 최대 1200만원) 혜택을 받으면 1680만~2880만원 수준에 구매할 수 있다.

기아차 한 관계자는 "2018 쏘울 EV는 레저용(RV) 량 특유의 넓은 실내공간과 높은 상품 경쟁력으로 친환경차 시장에서 기아차의 입지를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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