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퍼브,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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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6.14 14:01
예스24,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등 국내 서점 3사가 설립한 전자책 전문기업 한국이퍼브가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Crema Carta+)'를 출시했다.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는 2015년 등장해 7만대 이상 판매 기록을 세운 '크레마 카르타'의 후속 제품으로 선명한 화질, 무선 리모컨, 사이드키 탑재 등 독서 관련 기능이 개선됐다.

이 제품은 종이책 인쇄 품질과 동일한 300PPI 고해상도 6인치 화면으로 빛 반사 없는 e잉크 패널로 만들어져 눈부심을 방지한다. 또, 프론트 라이트 기능으로 밤에는 환하게 낮에는 또렷하게 화면을 표시한다.

단말기 좌우에 탑재된 정전식 터치 기반의 사이드키는 사용자 설정에 따라 햅틱 기능을 사용해 페이지를 넘길 때 미세한 진동을 느낄 수도 있다. 별도 판매되는 블루투스 무선 리모컨은 떨어진 거리에서도 페이지 넘김이 가능하게 해준다.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는 기본 16GB의 저장 용량을 제공하며, 외장 메모리를 활용하면 최대 32GB 확장이 가능하다. 배터리 용량은 3000mAh, 단말기 무게는 책 한 권 보다 가벼운 215g이며, 두께는 8mm다.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는 예스24,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등 서점 홈페이지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소비자가 기준 17만5000원이다.

참고로, 예스24,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등 국내 서점 3사는 문학, 경제경영, 인문, 장르소설, 만화 등 40만종의 전자책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 원서 3만종과 5만종의 무료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시리즈는 2012년 선보였으며, 예스24에서만 누적 판매량 16만대를 기록했다.
한국이퍼브가 전자책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를 출시했다. /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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