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8월말 뉴욕서 갤럭시노트8 공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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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6.21 08:51
삼성전자가 8월 말 뉴욕에서 신제품발표회를 열고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을 공개할 전망이다.

21일 휴대폰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애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7'가 열리기 하루 전날인 8월 31일 갤럭시노트8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발표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애플이 빠르면 9월 아이폰 탄생 10주년 기념작 '아이폰8'을 공개할 예정인 것에 부담을 느낀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8 공개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한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로 추정되는 제품 모습. / 샘모바일 홈페이지 갈무리
갤럭시노트8은 6.2인치 갤럭시S8보다 약간 클 것으로 보이며, 디스플레이 좌·우측 측면은 곡면 형태의 엣지 디스플레이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된다. 후면 카메라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전망이다. 2016년 조기 단종된 갤럭시노트7은 5.7인치 디스플레이와 싱글카메라가 장착됐다.

전면 디스플레이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했던 지문인식 센서는 갤럭시노트8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 12일(현지시각) GSM아레나는 "갤럭시노트8로 보이는 도면을 입수했다"라며 "지문인식 센서는 전면 디스플레이 아래에 장착되지 않을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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