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마스터한 빅스비, 삼성전자 19일부터 한·미 동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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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7.19 14:39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인식 인터페이스 빅스비 보이스가 영어공부를 마치고 19일 오후 1시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외국인 사용자가 빅스비 보이스를 이용해 명령을 실행하고 있다. /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갤럭시S8∙S8+(플러스) 빅스비 보이스 영어 서비스를 미국과 한국에서 정식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빅스비 보이스의 한국어 서비스를 5월 1일 선보였다.

빅스비 보이스는 사용자의 음성명령을 인식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명령 한 번으로 여러 개 애플리케이션을 연속해서 실행해 작업을 수행한다. 정해진 명령어나 완벽한 문장을 입력하지 않아도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동작한다.

빅스비 보이스 영어 서비스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과 기능은 갤러리·계산기·날씨·리마인더·빅스비 비전·메시지·삼성 인터넷·설정·시계·연락처·전화·카메라 등이다.

빅스비 보이스 영어 서비스는 한국어 서비스와 같이 빅스비 실험실(Bixby Labs)을 통해 내 파일·비디오 플레이어·삼성 노트·삼성 커넥트·삼성 페이·삼성 헬스·음성 녹음·이메일·캘린더 등 삼성 애플리케이션과 구글 지도·구글 플레이 뮤직·구글 플레이 스토어·페이스북·우버·트위터 등을 미리 사용할 수 있다.

빅스비 보이스를 사용하기 위해선 갤럭시S8∙S8+ 좌측에 탑재된 빅스비 전용 버튼을 누르거나 '하이 빅스비(Hi Bixby)'라고 부른 후 원하는 동작을 지시하면 된다. 한국어 사용자는 갤럭시S8∙S8+ 빅스비 홈 > 설정 > 언어 및 음성 스타일 메뉴를 통해 영어를 선택하면 빅스비 보이스 영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빅스비 보이스 한국어 서비스는 현재까지 100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누적 1억5000만건 이상의 음성 명령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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